My Habit

내가 좋아하는 게임 1탄 ( Warcraft 3 )

앨러리퀸 2009. 2. 2. 19:00

일명 워3 라고도 한다 ㅋㅋ
고등학교 2학년때 워크래프트3 를 접한지.. 어느덧.. 7년째에
흐르고 있네.. ㅎㅎ
맨처음부터 언데드라는 종족을 했었고
아직도 언데드를 하고 있다. 밑에 스샷은 워크래프트 xp 에서
따온 사진이다 ㅋ 데나와 리치.. ㅎㅎ

데나의 코일과 리치의 노바.. 일명 코바라고도 한다
다음 장면도 마찬가지로.. ㅋㅋ


이번엔 데나가 코일을 날리는 모습.. 워든은 죽었네 ㅋㅋ
투 콤보가 데미지가 높다보니.. 언데드라는 종족을
안할수가 없게 되었다.. 카.. ㅎㅎ

다음은 워크래프트3 의 유즈맵은 카오스이다..
이것은 아마 2004년도.. 대학교때부터 시작했던걸로 아는데
나는 하다 도중에 군대를 가서 많이 못했지만
내 친구들은 열심히 해서 대회에 까지 나갔다고들 한다..
카오스의 로딩 화면.. ㅎㅎ
멋지네 ㅋ


캐릭을 미화시킨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.. 나름 괜찮게 만든거 같다..
이 게임을 하면 항상 습관적으로 랜덤을 하게 되는데
한 캐릭만 골라서 하면 재미가 떨어진다는 나의 고정관념 때문에.. 흠.. ㅋ
그렇다고 내 실력은 뛰어난 편은 아니다.. ㅎ
아마 안티 먹고 체인디스펠 가끔 써주는 정도? 흠.. ㅋㅋ
다른 사람이나 대회 하는거 보면.. "작살" 이라는 단어가 느껴진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