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오랜만에 맞이하는 씨언어..
하지만 생소한 느낌도 많이 들고.. ㅎ
배열부분 마무리 하고 포인터 초반 정도
진도를 나가고 있는데..
아직도 헷갈리는게 많은듯.. 하..
배열은 아직 완벽히 마스터 한것도 아닌거 같고..
힘드네 힘들어 ㅎㅎ
룩업 테이블이라는 개념을 새로 배웠다 ㅋ
아마 옛날에도 배웠을 텐데.. 기억이 안나거나
대충 햇을지도.. ㅎㅎ
룩업 테이블은 일부로 참조할 것들을 미리 깔아놓는 수법을 말한다..
수법이라 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..
미리 깔아두는 형식으로 쓴다고 한다..
예를 들면.. www.winapi.com 에서 참조한 사실인데
스타에 캐리어의 인터셉터의 일정 곡선을 그리면서 회전하게 되는데
또 캐리어의 위치에 따라 인터셉터 출발지점이 달라지게 된다..
하지만 여기서 룩업 테이블로 일정 곡선과 출발지점 데이터를 입력해 놓으면
실시간으로 진행되게끔 해서 더 빨리 빨리 메모리 사용을 효율적이게
할수 있다고 한다.. 와.. 신기 신기 ㅋㅋ
이런 원리가 숨어 있을줄이야.. ㅎ 스타를 C 언어를 이용해서 만들었단
얘기도 들었는데.. 이런 얘기도 있었을줄이야.. ㅋㅋ
C langu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