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접하는 레벨5.. 흠.. 레벨 4의 핑거 부분은 다시 한번 봐야겠다..
너무 얍삽하게 넘어가는것 같아서 꺼림직 하다.. ㅋ
finger 라는 명령어가 무엇을 하는건지.. 어떻게 쓸수 있는건지.. 분석해서
여기 카테고리에 올려놔야겠다.. ㅎ 리눅스를 마스터 하는 그날까지..... ㅋ
레벨 5의 힌트를 보니.. ㅎ
/usr/bin/level5 라는 프로그램은 /tmp 디렉토리에 머 파일을 생성한다고 한다
이것은 대충 보니까 그때 당시에는 몰랐었던 거였는데 요새 공부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다
그때는 얍삽이로 풀어서 넘어갔던 기억이..... ㅎㅎ
이게 해킹 용어로 레이스 컨디셔너.. 라고 했었나.. 기억이 가물가물.. ㅋ 여튼 뜻이
권한을 가지고 서로 권한을 가지고 먼저 할려고 서로 레이스를 벌인다고 해서
레이스 컨디셔너(?) 자꾸 쓰니까 이상하네..ㅎ ( 무슨 용어였지.. ㅋㅋ) 하여튼 저게
파일을 생성할때 레벨6권한으로 실행을 하게 되는데 그 타이밍을 노려서 레벨 6의
암호를 얻었던거 같다.. 그래도 해킹이라 그런지.. 푸는 방법도 가지 가지..
예전에는 명령어 추출기(?) 흠.. strings 라는 명령어를 가지고 간단하게 푼 기억이 난다
하지만 요번만큼은 제대로.. ㅋㅋ 저 임시 파일이 만들어지자 마자 동시에 지워진다..
그래서 저 임시 파일을 잠깐 캐치하는게 이 해킹에 목적인듯.. 그래서 어찌저찌 해서
파일을 잡았는지.. 원래 초고수는 C언어로 만들어서 하던데.. 난 아직까지는 무리고 ㅋ
하다보니까 암호를 얻을수 있었다 레벨 5 무사 통과 ㅋㅋ
너무 얍삽하게 넘어가는것 같아서 꺼림직 하다.. ㅋ
finger 라는 명령어가 무엇을 하는건지.. 어떻게 쓸수 있는건지.. 분석해서
여기 카테고리에 올려놔야겠다.. ㅎ 리눅스를 마스터 하는 그날까지..... ㅋ
레벨 5의 힌트를 보니.. ㅎ
/usr/bin/level5 라는 프로그램은 /tmp 디렉토리에 머 파일을 생성한다고 한다
이것은 대충 보니까 그때 당시에는 몰랐었던 거였는데 요새 공부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다
그때는 얍삽이로 풀어서 넘어갔던 기억이..... ㅎㅎ
이게 해킹 용어로 레이스 컨디셔너.. 라고 했었나.. 기억이 가물가물.. ㅋ 여튼 뜻이
권한을 가지고 서로 권한을 가지고 먼저 할려고 서로 레이스를 벌인다고 해서
레이스 컨디셔너(?) 자꾸 쓰니까 이상하네..ㅎ ( 무슨 용어였지.. ㅋㅋ) 하여튼 저게
파일을 생성할때 레벨6권한으로 실행을 하게 되는데 그 타이밍을 노려서 레벨 6의
암호를 얻었던거 같다.. 그래도 해킹이라 그런지.. 푸는 방법도 가지 가지..
예전에는 명령어 추출기(?) 흠.. strings 라는 명령어를 가지고 간단하게 푼 기억이 난다
하지만 요번만큼은 제대로.. ㅋㅋ 저 임시 파일이 만들어지자 마자 동시에 지워진다..
그래서 저 임시 파일을 잠깐 캐치하는게 이 해킹에 목적인듯.. 그래서 어찌저찌 해서
파일을 잡았는지.. 원래 초고수는 C언어로 만들어서 하던데.. 난 아직까지는 무리고 ㅋ
하다보니까 암호를 얻을수 있었다 레벨 5 무사 통과 ㅋㅋ